삼성증권은 "GS칼텍스의 발표는 국내 정유사에 대한 지속적인 정부 정책 리스크를 확인시켜줬다는 점에서 분명히 부정적인 뉴스"라면서도 "하지만 정부 규제 리스크는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됐으며 최근 국제 유가 하락을 감안해도 현 주가 수준은 적정주가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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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IEA의 전략비축유 방출 결정으로 국제유가가 WTI 기준 배럴당 91달러까지 하락한데다, 정부 규제 리스크까지 재차 불거진 현 상황이라면 향후 추가적인 악재 출현으로 정유 섹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악화될 가능성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