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가까이 다양한 점포를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를 한식당 `종로 맛소리`에 접목, 돈의동 먹자골목에 유명세를 더한 최연희 사장. 이런 그녀가 무리하게 프랜차이즈를 운영, 결국 막대한 손해를 봤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금은 `종로 맛소리`에 올인하며, 또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녀의 소원은 바로 음식점을 대표할 메뉴를 개발하는 것!
그녀를 위해 대한민국 컨설팅계 거장, 고경진명장이 나섰다.
과연, 최연희 사장은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방송 : 2011년 6월 30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
<종로 맛소리> 070-8112-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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