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아모레퍼시픽의 후원을 바탕으로 저소득 여성가장의 창업을 지원하는 아름다운재단의 '희망가게' 100호점 오픈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8년간 건전히 성장한 희망가게를 축하하고, 101호점부터 또 다시 펼쳐질 행보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희망가게 창업주,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대표이사, 아름다운재단 박상증 이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희망가게 어머니들의 삶을 의미하는 '사진'과 '붓', '국자'를 상징물로 선정해 각각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념식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한 달여간 진행한 '아모레퍼시픽 임직원이 만드는 희망가게 101호점'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 1500여명이 기부한 기금을 아름다운재단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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