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수지가 15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Ƌ월 국제수지(잠정)'자료를 통해 지난달 경상수지가 22억6천만달러로
전달보다 9억8천만달러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7개월만에 최대 흑자 규모로 지난 3월 흑자로 돌아선 이후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은은 수입 증가로 상품 수지 흑자가 둔화했지만, 해외 배당금 지급과 해외 여행 감소로 흑자규모가 커졌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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