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극동건설 노조, 사측에 임단협 위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극동건설 노조, 사측에 임단협 위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극동건설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인상과 단체협약에 관한 모든 협상을 회사에 위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인회 회장과 윤춘호 사장, 하준수 노조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들은 오늘(27일) 서울 충무로 극동건설 본사에서 노사협의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하준수 노조위원장은 "어려운 건설경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노사신뢰와 화합이 필요하다"면서 "건설 명가로 부활하고자 하는 회사의 목표 달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송 회장은 "임직원 모두가 더욱 힘차게 근무할 수 있도록 근로여건 개선 등 작은 부분까지 신경쓰겠다"고 화답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