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04.15

  • 31.78
  • 1.3%
코스닥

668.31

  • 16.05
  • 2.35%
1/5

IPTV 선택상품 리모콘으로 해지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IPTV의 선택상품과 부가서비스에 대한 해지가 보다 간편해 집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KT, SK브로드밴드, LGU+ 등 IPTV 3개사가 일부 서비스에 대해 가입절차 보다 해지절차를 더 어렵게 해 발생하고 있는 이용자 불편 해소를 위해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오는 11월부터 단계적으로 IPTV 3개사와 협의해 35개 선택상품과 부가서비스를 리모콘으로도 해지할 수 있도록 사업자별 시스템개발을 통해 해지절차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방통위는 유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에 대해서도 올 하반기 중 부가서비스 가입과 해지 절차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해지절차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