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직장 내에서 도전하고 싶은 목표로 최고경영자를 꼽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34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직급의 최종목표로 39.1%가 CEO를 선택했습니다.
이어 임원급은 17.7%였으며 부장급 5.2%, 과장급 2.1% 순이었습니다.
출세에 대해서는 사회적 지위 향상이라는 응답이 38.6%로 가장 많았고 노력과 능력의 증거 28.1%, 소득의 향상 22.6%가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0200 target=_blank>K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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