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삼성전자의 변호인단은 법원이 삼성전자에 드로이드 차지와 갤럭시SⅡ, 갤럭시탭 10.1 등도 소송대상이 될 수 있다면서 이들 제품의 견본을 애플에 제공하라고 명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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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말 "이들 삼성전자 신제품과 애플의 차기제품은 아이폰5 등이 같은 시기에 나오는 만큼 애플의 차기 제품들을 볼 수 있게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애플은 이 같은 삼성전자 측의 요구에 대해 민감한 영업비밀을 공개하게 함으로써 자신들을 괴롭히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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