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가 9영업일째 순유입 행진을 이어갔다.
22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로 1천698억원이 순유입됐다.
순유입액도 지난 17일의 1천128억원에 비해 50% 이상 늘어났다.
같은 날 ETF를 제외한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332억원이 순유출돼 13 영업일째 순유출 행진을 이어갔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4천61억원이 빠져나가면서 펀드 전체로는 2천569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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