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절반 이상이 헤드헌터에게 연락을 받아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이직의사가 있는 직장인 65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5.4%가 헤드헌터에게 연락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들은 평균 6.7번 연락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고, 직급별로는 과장급(11회), 차장급(9.5%) 대리급(6.0)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헤드헌터를 통해 이직한 경험이 있는 직장인은 12.4%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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