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원자재 수입가격이 11개월만에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수입업협회는 5월 코이마지수가 전월보다 2.43% 하락한 405.01포인트를 나타내며 하락세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5월 주요 변동 품목을 조사한 결과 은 가격이 12.42%의 가장 큰 하락율을 기록했으며, 납과 주석, 고무 등 29개 품목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부탄과 양가죽, 옥수수 등 22개 품목은 가격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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