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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해외악재로 하루만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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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해외악재로 하루만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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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14일 오전 9시15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1포인트(0.12%) 떨어진 2046.23를 기록 중이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뉴욕증시가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혼조세로 마감한 상황에서 지수도 내림세로 장을 출발했다.

    국제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B''에서 ''CCC''로 3단계 하향 조정하고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 OCI 신한지주가 상승하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 신세계, 고려아연등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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