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포스코, 마그네슘 일관생산체제 구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포스코, 마그네슘 일관생산체제 구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마그네슘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합니다.

    연간 600억원 규모의 수입 대체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창률 기잡니다.

    <기자>


    포스코가 오늘 마그네슘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강원도에 제련공장을 착공했습니다.

    마그네슘은 녹색성장을 이끄는 미래소재로 자동차와 항공기 뿐만 아니라 노트북 휴대전화 등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강원도에는 마그네슘의 원석인 돌로마이트가 1억9000만톤 이상 매장돼 있어 포스코가 제련공장을 건설하기에는 딱 맞는 장소입니다.

    포스코는 현재 전남 순천시에 연산 3천톤 규모의 마그네슘 판재공장을 가동중에 있어, 이번 제련 공장이 완공되면 제련에서
    압연까지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됩니다.


    일관생산체제가 구축되면 중국에서 수입되는 연간 1만8000톤 규모, 약 6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도 나타납니다.

    <인터뷰>정준양 포스코 회장
    "그동안 포스코가 새롭게 개발한 수직적 제련 방식을 이번에 새롭게 강릉에 1단계 설치하므로써 중국보다 더 위에 있는 기술을 완성했고, 국제적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마그네슘 기술을 완성했습니다"


    정부도 마그네슘 같은 희소금속 소재의 상용화를 위해 2020년까지 30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정부는 마그네슘과 같은 미래 소재인 희소금속사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입니다"



    <스탠딩>
    앞으로 포스코는 단계적으로 마그네슘 제련 사업을 연산 10만톤까지 늘려 글로벌 마그네슘 제련사로 성장한다는 계획입니다.

    WOW-TV NEWS 한창율입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