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와 의족을 하고 다니는 장애인들을 보면 손과 발이 없으니 얼마나 힘들고 불편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동시에 진짜는 아니지만 흡사한 모양의 손과 발이라도 있으니까 그래도 다행이겠다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장애인의 손과 발이 되어 주는 의수와 의족을 만드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어디에서 어떤 과정을 통해 제작이 되고 있을까. ''생활 속 명품의 재발견'' 오늘은 장애인들을 위해 손발이 되어주는 제품과 그것을 만드는데 땀 흘리고 있는 사람들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방송 : 2011년 6월 6일 월요일 저녁 9시
<서울의지> 02-793-8170
<미래제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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