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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랜드마크' 서울시 신청사, 내년 5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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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친환경 랜드마크&#39 서울시 신청사, 내년 5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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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5월 완공되는 서울시 신청사가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친환경 건물로 지어집니다.

    서울시는 서울 중구 태평로 1만2천709㎡의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로 짓는 신청사를 에너지효율 1등급으로 설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의 공공청사 에너지효율 등급 개선 권고에 따라 설계를 변경해 청사의 연간 에너지소요량을 제곱미터당 274㎾h 이하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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