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6회를 맞은 햇빛보기 행사는 몸이 불편한 중증장애우들의 일일 가족이 되어 푸른 하늘을 보며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별한 봄 나들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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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엔 아름회 회원 20여명과 컬럼비아 전 직원·고객 참여자 등 약 6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천성원 장애우들과 함께 야외에서 식사를 즐기고, 게임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컬럼비아의 고객으로 3년째 햇빛보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고진아씨는 "좋아하는 아웃도어 활동을 통해 사회 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라 매년 참여하고 있으며 뜻 깊은 시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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