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연구원은 대지진 이후 일본 정부의 에너지 정책 변화로 도시바가 원자력 발전 중심의 사업성장계획을 전면 수정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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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도시바가 원자력 사업을 축소하면 한국전력[015760] 컨소시엄의 해외 수주 가능성이 높아져 두산중공업이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도시바가 신재생에너지 역량을 강화하면서 최근 국내 풍력발전기 업체인 유니슨[018000]과 업무 제휴와 4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인수를 통한 지분 확보에 나선 점은 유니슨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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