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다날, 유럽공략위해 네덜란드에 합작사 설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휴대전화 결제기업 다날은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네덜란드에 합작회사 ''Danal CS&F B.V.''를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앞서 다날은 지난 1월 해외 IT 영업 전문업체인 CS&F와 합작회사 설립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Danal CS&F B.V는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4세대(G) 이동통신 해외사업총괄 임원 등을 지낸 정환우 대표와 스프린트 넥스텔(Sprint Nextel)과 클리어와이어(Clear Wire)의 사장을 역임한 배리 웨스트(Barry West) 고문을 통해 현지 이동통신 사업자에게 사업전망 소개를 마쳤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