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시는 오바마 대통령이 2025년까지 전체 석유 수입량의 3분의 1을 감축하고 2015년까지 친환경 첨단 자동차 100만대가 운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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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은 전체 행정부처와 기관에 보낸 회람에서 "2015년 12월 31일까지 정부 기관이 대여하거나 구매하는 모든 경량자동차(승용차 및 5t 이하 트럭)는 대체에너지를 사용하는 차량이어야 한다"면서 구체적인 예로 하이브리드차량과 전기.압축 천연가스.바이오연료 등으로 운행되는 차량을 거론했다.
이번 회람에서는 관용 차량의 크기를 제한하고 필요에 따라 차량을 구매해 엄격하게 관리할 것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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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 회람의 지시사항은 응급차량과 군경 차량에는 적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