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석 투자전략팀장은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겠지만 비차익 프로그램 매물은 이미 상당 부분 나왔다. 추가로 1조원 가량 비차익 매물이 잠재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코스피 2,000선 초반에서는 연기금의 자금집행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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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팀장은 "코스피가 2,000선까지 밀리면 고점에서 약 10% 조정받는 것으로 최근 나타난 악재들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2009년 이후 강세장에서 단기적으로 발생한 지수 조정은 대부분 10~12% 수준에서 일단락됐다"며 주도주를 보유하는 전략을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