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10명이 전문스케이터와 커플을 이뤄 빙판 위에서 경연을 벌이고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국내 최초의 빙상버라이어티쇼가 펼쳐진다. 이들은 1등부터 10등까지 순위가 정해지며 최고의 한팀만이 오는 8월 열리는 "김연아의 아이스쇼"에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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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키스 & 크라이> 경연에 나선 스타는 유노윤호와 아이유, 크리스탈, 달인 개그맨 김병만, 손담비, 서지석, 이아현, 박준금과 스피드스케이터 이규혁, 아역탤런트 진지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10인의 스타가 각각 2분씩 피겨 공연을 선보이며, 10등까지 순위가 공개된다. 그리고 1등부터 차례로 파트너가 될 전문스케이터를 선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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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연아가 신동엽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예능 MC로 도전하는 김연아의 천부적인 재능과 함께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매력이 공개된다.
한편, <키스 & 크라이>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고 돌아와 점수 발표가 나기를 기다리는 장소를 "키스 & 크라이 존(kiss and cry zone)"이라고 부르는데서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