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대표이사 김영진)이 대우증권과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방카슈랑스 전용상품인 ‘무배당 PCA 드림라이프 변액유니버셜보험Ⅲ’를 대우증권을 통해 오늘부터 판매합니다.
‘PCA 드림라이프 변액유니버셜보험Ⅲ’은 보장과 투자기능, 추가납입과 중도인출 기능을 결합한 간접 투자형 상품으로, 수시로 일정 보험료를 납입하는 적립형과 목돈을 일시납 하는 거치형, 두 가지로 판매됩니다.
특히, 현재 국내 변액보험 가운데 유일하게 중국본토 투자가 가능한 A+차이나펀드를 포함 18종에 이르는 다양한 펀드로 효과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시중 예적금 상품보다 높은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PCA생명 김영진 사장은 “대우증권과의 방카슈랑스 상품 판매 제휴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손쉽게 상품을 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PCA생명은 앞으로도 고객 재정설계를 위한 보험금융상품 라인업과 판매 채널 강화를 통해 소비자들의 편익과 보장을 극대화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PCA 드림라이프 변액유니버셜보험Ⅲ’는 현재 대우증권, 교보증권, 우리투자증권, 메리츠증권, 삼성증권, SC제일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HSBC, 씨티은행 등 9개 금융 기관을 통해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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