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서 허당팀장 정의찬역을 맡은 이선균은 실적을 번번히 마포서에 빼앗기면서도 "체포왕"에 목숨거는 어설프고 찌질한 형사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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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ID ''그녀앓이''는 "이선균이 장인 어른앞에 범인을 잡아온 것이 꽤 재밌다"고 했고, 다음 ID ''Alex''는 "지나치게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코믹함을 잃지 않는 연기와 여전히 매력적인 목소리는 이선균은 참 괜찮은 배우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고 평했다.
이선균은 제작 발표회에서 특유의 ''목욕탕 목소리''로 "경찰대 출신으로 엘리트라고 나와있지만 전혀 경찰대 출신같지 않은 허당"이라며 "경찰대 출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드린다"며 공식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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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은 이 영화에 대해 "범인을 쫓는 두형사의 이야기이지만 어찌 보면 평범한 이 시대의 아버지의 모습을 담은 것 같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