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이 올 1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늘어난 1천2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7% 증가한 1조3천996억원, 당기순이익은 16% 상승한 915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문별로는 전체 매출의 44%를 차지하는 케미칼이 판가 상승 노력으로 20% 성장한 6천2백1억원 매출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355억원으로 40% 늘어났습니다.
전자재료부문 매출도 필름소재 실적은 부진했지만 CR(LCD용 컬러필터 재료) 등 공정소재 시장점유율 확대로 19% 증가한 3천38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패션부문 역시 소비심리 회복에 힘입어 여성복 판매가 증가하면서 18% 증가한 매출액 3천76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케미칼과 전자재료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업부문 매출이 두자릿수로 고르게 성장하면서 수익구조가 개선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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