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재계단체 호주산업그룹(AIG)과 글로벌 회계법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공동산출한 지난달 제조업지수(PMI)는 겨우 0.5포인트 상승한 48.4로 3일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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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I 지수가 50을 밑돌면 제조업 활동이 위축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기간 신규주문 역시 2.7포인트 떨어진 46.4를 기록해 판매 역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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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중 미국달러화 대비 호주달러화는 1983년 변동환율제 도입 이후 사상 최고치 행진을 벌였다.
이 기간 호주달러화는 1.03미국달러 수준을 이어오다가 지난 2일에는 1.1미국달러까지 치솟았다.
이에 따라 최근 2주 사이 호주달러화는 6% 가까이 급등했다.
PwC 산업제조 부문 책임자 그램 빌링스는 "호주달러화 초강세가 제조업에 타격을 가하고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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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새로운 시장과 신상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산업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AIG 최고경영자(CEO) 히더 리다우트는 "제조업 지수의 지속적인 위축은 산업 전반의 경쟁력 약화를 의미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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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는 다음 주로 예정된 2011회계연도(2011년 7월~2012년 6월) 예산안 편성 때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