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15.48

  • 29.16
  • 0.64%
코스닥

952.41

  • 4.49
  • 0.47%
1/4

전국 다수 초교 9일 휴업..어버이날 끼고 연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국 다수 초교 9일 휴업..어버이날 끼고 연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국의 초등학교 대다수가 어버이날(8일)과 석가탄신일(10일) 사이에 낀 9일에 수업을 쉬게 돼 많은 학생이 주말을 포함해 사흘의 연휴를 즐기게 됐다.

    한국초등교장협의회(회장: 심은석 서울 중곡초 교장)는 최근 이런 자율휴업 예시 안을 개별 학교에 전달했고 대부분의 학교가 자체 판단에 따라 해당 안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고 2일 밝혔다.


    심 회장은 "올해 어버이날이 일요일이고 화요일에 또 공휴일(석가탄신일)이 있어 부모님과 좋은 시간을 보내라는 의미로 휴업을 권했다. 학교별로 효도 방학, 단기 봄방학 등 명칭을 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농어촌 학교는 농한기 방학이 있어 수업을 안 쉬는 경우도 있지만 서울은 90% 가깝게 9일 휴업하는 등 전반적으로 예시안 채택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부 학교들은 어린이날(5일)과 토요일(7일) 사이에 낀 6일도 함께 휴업해 일부 맞벌이 부모들 사이에서는 ''휴일이 너무 길어져 아이를 어떻게 돌봐야 할지 고민''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징검다리 휴일에 휴가 문제 등으로 가족여행 같은 여가를 즐길 수 없는 경우가 많아 휴일에 아이가 TV나 게임에만 빠질 것 같아 걱정이라는 것이다.



    서울 강북 지역에 사는 한 초교생 학부모는 "5일 운동회가 열리고 6일부터 10일까지 토요일 하루 빼고는 수업이 없다. 휴일을 건전하게 보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가 제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