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 형지가 신한카드와 손잡고 진행한 ''봄 맞이 이벤트'' 당첨자에게 신한기프트카드 5백만원 등 경품을 수여했습니다.
CMT와 크로커다일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지난 3월 신한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제공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경품 전달식은 28일 진행됐고 1등 당첨선물인 ''신한기프트카드 5백만원''은 CMT 명동점에서 아내의 선물을 구매한 김휘배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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