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금속 등 2개사가 코스닥상장예심을 통과했습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오늘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탑금속과 대양전기공업의 코스닥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탑금속은 특수모적용 기계제조업 업체로 지난해 매출 864억원, 순이익 81억원을 거뒀고 대양전기공업은 선박구성부품 업체로 지난해 매출 874억, 순이익 9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기업분할을 한 하림과 윈스테크넷은 재상장을 승인받아 다음달 2일부터 거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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