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부실 저축銀 매각 5월부터 시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부실 저축銀 매각 5월부터 시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실 저축은행의 매각이 다음달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주재성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28일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주최 포럼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5월 중 부실 저축은행의 매각 작업이 시작할 것이다"고 밝혔다.


    현재 금감원은 영업정지된 7개 저축은행에 대한 실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실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회생 가능성이 없는 저축은행에 대해서는 예금보험공사가 매각을 추진하게 된다.

    주 부원장은 "지난번 삼화저축은행(현 우리금융저축은행)과 마찬가지로 자산.부채 인수(P&A) 방식으로 이뤄지며, 가능하면 우량한 금융자본에 넘기는 게 좋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정부의 가계부채 종합대책과 관련해 "5월 말까지 전반적인 대책을 발표할 것이다"며 "원리금 분할상환 대출에 인센티브(유인책)를 제공하는 등 가계대출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는 방안이 포함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은행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대출을 사주는 `PF배드뱅크(부실채권 인수 전담기관)'' 추진 사항에 대해서는 "(은행들이) 안 할 것 같지는 않더라"며 "유암코(연합자산관리)와 별도로 만들지, 유암코에 포함할지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은행들이 PF 배드뱅크에 한꺼번에 출자하는 게 아니라 캐피털 콜(출자 한도) 등의 형태로 약정하고, 출자금을 바탕으로 차입도 할 수 있어 출자 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다"고 예상했다.

    앞서 주 부원장은 이날 권혁세 금감원장을 대신한 포럼 강연에서 "여러 은행이 공동으로 들어간 PF 대출은 배드뱅크에 넘겨 사업성을 평가, 이익이 남으면 공사를 진행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