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의 재미있고 유쾌한 수다가
있는 시간 [오늘 영업 끝났어요. Close]
요즘 같은 봄철에 더욱 빛나는 사람들,
청소의 달인들을 만나본다.
부모님께서 운영하는 세차장에서 용돈
벌이로 세차 일을 시작하게 된 염태진 씨. 지금은 자타가 공인하는 손 세차의 달인
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또 한 명의 주인공은 고공 창문 청소의
달인 고창길 씨다. 고창길 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우연히 고공 창문 청소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현재는 고공 창문 청소 전문 업체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일의 특성상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인상 깊은 사연도 많을 텐데, 아찔했던 상황과 황당한 사건 등을 함께 들어보자.
봄맞이 대청소 하는 기분으로 청소의 달인들과 수다 한판!
방송: 4월 28일 목요일 밤 10시
<일산 제일 손세차장> 031-977-6863
고공건물 외벽관리 <대한 외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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