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저축은행서 중복담보 200억 사기대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저축은행서 중복담보 200억 사기대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배성범 부장검사)는 이미 담보로 잡힌 회사 주식으로 저축은행에서 거액의 추가 담보 대출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모 금융투자전문회사 사주 박모(47)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2007년 4월 자신이 소유한 회사 지분을 담보로 모 증권사에서 대출을 받아놓고도 같은해 8월과 2009년 저축은행 2곳에서 같은 지분을 담보로 총 203억원을 추가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다른 지분권자들도 중복 담보 대출에 동의한 것처럼 꾸미려고 지분권자들의 권리 양도 계약서 등을 위조한 뒤 실제 인감을 찍어 저축은행에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금융투자회사를 인수·합병하기 위해 거액을 대출받았으며 인수 회사의 주가가 오르면 이를 되팔아 시세차익을 얻으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박씨가 사기 대출을 받으며 동업자들의 지분까지 담보로 제공했는지, 범행 계획대로 시세차익을 챙겼는지 등을 계속 조사중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