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다음달 중순 ''강서한강자이'' 아파트 790가구를 분양합니다.
''강서한강자이''는 가양동 옛 대상공장 부지에 지상 22층 높이, 10개동으로 주택 규모는 59~159㎡ 로 구성되며 장기전세주택 81가구를 제외한 70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입니다.
지하철 9호선 가양역과 양천향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와 가까워 강남.북 접근성은 물론 교통여건이 우수한 편입니다.
단지 주변은 CJ제일제당이 공장부지를 아파트 및 상업시설로 개발을 추진중이고, 인근의 마곡지구가 2013년 일반분양을 목표로 개발중이서 향후 가양동 일대가 강서구의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탈바꿈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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