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는 이장규 대표이사가 사직함에 따라 박문덕과 김지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습니다.
하이트맥주에 따르면 대표이사 3명 중 이장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했습니다.
이는 지난 8일 하이트맥주가 진로와 합병을 발표하면서 이장규 하이트·진로 그룹 부회장을 그룹 고문으로 발령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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