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803.90

  • 137.49
  • 1.98%
코스닥

898.43

  • 21.49
  • 2.34%
1/3

OECD "한국 재정상황 양호..저출산·고령화는 위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OECD "한국 재정상황 양호..저출산·고령화는 위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우리나라가 OECD 국가중 재정상황이 양호한 국가로 분류됐습니다.

    하지만 저출산과 고령화 등 중장기 재정위험 요인에 대비한 재정건전화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ADVERTISEMENT


    경제협력개발기구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최근 OECD 국가의 재정건전화 관련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OECD는 보고서에서 "최근 경제회복세는 OECD 국가들의 재정적자를 감소시킬 수 있지만, 증가하는 국가채무를 안정화시키기에는 불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2011년 해당국가들의 GDP 대비 재정적자가 2009년 7.9%보다는 소폭 개선된 6.1%로 예상되지만 고령화 등 지출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여전히 재정건전화 노력이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OECD는 국가채무 비율을 경제위기 이전수준으로 회복하거나 EU 성장안정협약 기준인 60% 수준으로 감축하기 위해 2025년까지 2010년 재정수지에서 GDP대비 5%포인트 정도의 재정건전화가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일본은 9.2%포인트, 미국 8%포인트, 아일랜드와 포르투갈, 영국 등 국가는 5~7%포인트 정도의 재정수지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OECD는 "지출구조조정과 연금개혁 등 장기적으로 구조적 개선을 가져오는 방안의 재정건전화 효과가 가장 큰 반면, 국유재산 매각 같은 국제적 압력에 의한 일시적 방안이나 회계상 조치에 의존하는 방안 등은 근본적 개선책이 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