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이 1조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장 건립 계획을 밝히고 나서 주가가 오르고 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케미칼은 오전 9시3분 현재 전날보다 0.63% 오른 4만8천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전날 1조357억원을 투입해 전남 여수에 연간 1만t을 생산할 수 있는 폴리실리콘 공장을 짓겠다고 밝혔다.
폴리실리콘은 태양전지에서 빛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핵심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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