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04.15

  • 31.78
  • 1.3%
코스닥

668.31

  • 16.05
  • 2.35%
1/5

검찰, 이르면 오늘 오리온 고위 임원 소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검찰은 오리온그룹의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그룹 고위 임원 조모 씨를 이르면 오늘(4일) 출석하도록 소환 통보했습니다.

조 씨는 담철곤 회장 등 오너일가의 최측근이자 그룹의 경영 전반에 깊이 관여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검찰은 조 씨를 소환해 서미갤러리, 청담동 고급빌라 건축 시행사 등 삼자간 돈 거래 과정에서의 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한 사실 관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