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3월에 내수 4만6천대, 수출 17만8천대 등 지난해보다 30% 많은 22만4천대를 팔았습니다.
신형 모닝과 K5, 스포티지R 등 신차들이 판매를 견인한 가운데 수출 역시 호조를 보이며 지난해보다 32% 증가했습니다.
1분기 전체로도 기아차의 내수는 12만5천대, 수출은 49만3천대로 각각 19%와 33%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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