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이 2011 서울모터쇼에 전기차 충전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르노삼성차 전시관내의 EV 존에 설치됐으며 보급형 완속 충전 스탠드와 충전체험용 전시물 4기를 전시했습니다. 완속 충전기는 LS산전의 자체 RFID 기술을 적용해 공원에서는 일반 신용카드로, 아파트에서는 주민카드, 마트에서는 포인트 카드로 쓸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은 3월31일 프레스데이에는 장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 사장과 직접 만나 충전기 솔루션과 향후 LS산전의 스마트 그리드 기술을 연계한 충전 인프라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