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5.27

  • 22.76
  • 0.93%
코스닥

679.03

  • 3.11
  • 0.46%
1/4

현대그린푸드, 범현대가 사업확장 ''수혜''- LIG투자증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LIG투자증권이 현대그린푸드에 대해 "현대백화점을 비롯한 범현대가의 실적호조를 바탕으로 시가총액이 1조677억원을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의 설비 증설과 KCC 부품공장 추가 설립으로 범현대계 식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또 "현대그린푸드의 일반사를 상대로한 식재유통도 산업성장과 거래선 확장을 발판으로 앞으로 30% 이상의 성장세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