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볼빅-골프존, 2011 LGLT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시뮬레이션 골프 여자 대회에도 타이틀 스폰서 시대가 열립니다.

㈜볼빅과 ㈜골프존은 오는 4월부터 9개월간에 걸쳐 진행되는 ‘2011 레이디스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LGLT)’에 타이틀 스폰서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이에 따라 올 시즌 공식 대회명은 ‘2011 Volvik LGLT’로 결정됐고 볼빅은 올시 즌 LGLT의 다양한 스폰서 권리를 갖게 됐습니다.

이번 ‘2011 Volvik LGLT’는 총 시상 2억원 규모로 오는 4월 1일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8개 대회와 연말 마스터 대회 등 총 9개 대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대회는 골프존 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예선과 결선을 통해 월별 우승자를 가리는 행사로 지난해 연간 8천 여명의 여성 아마추어 골퍼가 참여한 바 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