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분기 주택 실거래가 허위신고자가 46명(20건) 적발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부동산 실거래신고내역을 정밀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나 총 2억7126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실거래가 허위 신고자는 실제 거래가보다 낮게 신고한 경우가 3건, 실제 거래가보다 높게 신고한 경우가 1건이며 계약일 등 허위신고 7건, 거래대금 증명자료 미제출 7건 등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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