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28% 미입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28% 미입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도권의 지난해 입주 대상 아파트 28% 이상이 아직도 주인을 맞이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부동산114 자료를 토대로 올해 2월 현재 수도권 아파트의 평균 입주율을 분석한 결과 2009년 입주 물량의 7.5%, 2010년 입주 물량의 28.7%가 각각 미입주 상태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2009년 당시 미입주 아파트가 지난해 일부 해소됐을 것이라는 점을 고려해도 2010년 미입주율은 예년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볼 수 있다고 건산연 측은 전했다.

    지역별로 작년 미입주율을 구분하면 서울이 20.6%, 경기도가 28.9%, 인천이 47.7%로 인천 지역의 상황이 가장 심각했다.

    ADVERTISEMENT


    아파트 단지의 입주가 시작되고 나서 모두 끝날 때까지 걸리는 입주완료 소요기간도 2005년 6.6개월, 2006년 7.7개월, 2007년 7.7개월, 2008년 8.6개월, 2009년 9.2개월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는 100% 입주가 완료된 단지가 매우 적어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미입주율 상승과 입주완료 기간의 장기화 추세로 건설 시장의 자금 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부동산 경기침체가 더욱 가속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