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난의 여파로 가격이 올라간 대학가 주변 원룸과 오피스텔이 경매시장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경매전문회사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시내 다가구 주택의 낙찰가율은 지난 1월 82.5%, 2월 92.5%, 3월 99%로 매달 오르는 추세입니다.
대학생들이 원룸으로 많이 사용하는 다가구주택뿐 아니라 오피스텔과 곳원도 경매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울의 오피스텔은 낙찰가율이 3월 81.8%를 기록했고 고시원도 연세대 근처 고시텔이 26억8천만원에 낙찰되는 등 쉽게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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