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청장 이수원)이 2010년도 지식재산도시 사업추진 실적을 평가해 경북 안동시를 최우수 지식재산도시로, 대구 달서구를 우수 지식재산도시로 선정했습니다.
안동시는 전통식품, 문화유산의 지재권 발굴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청은 설명했습니다.
안동의 전통문화유산인 고택을 브랜드화하는 한편 관광상품으로 연계하기 위해 12개 문중의 휘장 전시회를 개최하고 컨설팅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지역 향토식품의 지식재산권화를 위해 관련 식품에 대한 선행기술조사와 특허출원을 지원했다고 특허청은 소개했습니다.
대구 달서구는 지식재산도시 달서구 홈페이지를 개설·운영하고, 토요가족 창의교실, 신나는 발명체험 한마당 등을 개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제주시 등 10개 지식재산도시는 3월 18일 제주에서 지식재산도시 협의회를 개최하고 안동시와 달서구의 사업추진 사례발표를 들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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