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신기술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바닥판 공법''을 적용해 지난해 12월 교량 하부 화재로 손상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부천고가교의 복구공사를 예정보다 빨리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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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기술은 직접 콘크리트를 타설해 바닥판을 만드는 기존 공법과 달리 사전에 공장에서 정밀하게 제작된 여러 개의 프리캐스트 바닥판을 현장으로 운반 후 조립해 설치하는 공법입니다.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김성운 상무는 "바닥판의 내구성이 높아져 교량의 수명이 길어지고 공사 중 소음, 먼지 등 환경오염과 교통체증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최첨단 교량공법"이라며 향후 노후교량 교체 등 긴급공사의 획기적인 대안으로서 활용이 매우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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