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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내 기대와 시장기대 다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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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내 기대와 시장기대 다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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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채권시장 금리가 반대의 움직임을 보인 것과 관련해 "내 기대와 시장 기대가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한은 본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투자은행 전문가 등과의 간담회에 앞서 "시장은 항상 기대가 있고 그 기대치를 장에 반영한다"며 "그러나 내 기대와 시장기대가 다를 수 있고 모든 게 선형적으로 움직이진 않는다"고 말했다.


    하루 앞서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3.0%로 종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했지만, 채권금리는 크게 하락하면서 오히려 강세를 보였다.

    김 총재는 "(시장에는) 변수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일대일로 연결하는 것은 적절치 않으며 우연히 맞을 수도 있고아닐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 때 어떤 일이 있어났을까 하는 것"이라며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 때와 비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JP모건 임지원 본부장, BOA메릴린치 유창범 전무, 대우증권 양기인 상무, 씨티그룹 증권 정상근 전무, 다이와증권 정인석 전무, RBS증권목영충 전무가 참석했다.


    김 총재는 "은행장, 연구원장 등과는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으며 간헐적으로 마켓과 중소기업에 있는 사람들과도 만나고 있다"면서 "머니사이드와 파이낸스사이드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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