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컨 이코노미스트는 한국경제TV가 주최한 ‘제3회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에 참석해 “중국은 그동안 대미 무역흑자에 의존해 성장했기 때문에 세계 경제의 새로운 엔진이 되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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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컨은 또 “과거 일본이 최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것이라 모두가 생각했지만 버블이 있는 등 그러지 못했다”며 “중국의 대출 규모가 줄지 않는다면 과거 일본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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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차 양적완화 정책이 현재 세계경제를 좌우하고 있다"며 "특히 앞으로 있을 3차 양적완화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