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선진화법'' 임시국회 처리 무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회 선진화법'' 임시국회 처리 무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회 폭력을 방지하기 위한 이른바 ''국회선진화법안''의 3월 임시국회 처리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여야는 오늘(10일) 오전 국회 운영위원회 법안소위원회를 열어 국회선진화법안에 대한 각 당의 입장을 논의했지만 의견이 첨예하게 갈리면서 40여 분만에 결렬됐습니다.

    ADVERTISEMENT


    소위에서 민주당은 국회 파행의 직접적 원인이 직권상정에 있는 만큼 직권상장 제한 강화방안을 먼저 논의하자고 주장한 반면 한나라당은 직권상정이 이뤄지는 원인이 상임위 파행에 있다며 의안 자동상정제도가 먼저 다뤄져야 한다고 맞서면서 아무런 합의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여야는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는 28일부터 열릴 4월 임시국회에서 이 문제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ADVERTISEMENT


    앞서 여야는 국회선진화법안 26개를 직권상정 요건 강화, 자동상정제 도입, 상임위 내 의안조정위원회 설치, 위원회 심사배제 , 필리버스터제 도입 등 5개 사항에다 적용 시기, 국회 폭력시 처벌 강화 등 7개 항으로 분류하기로 의견을 모은 바 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