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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지난해 실적 호조로 사흘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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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실적 호전 소식에 사흘만에 반등했다.

9일 에스엠 주가는 전날보다 850원(3.94%) 오른 2만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스엠은 전날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작년 영업이익이 254억7500만원으로 전년대비 174.9%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864억원으로 39.8%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218억500만원으로 387.6%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회사 측은 "소속 아티스트의 국내외에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인해 전체적인 매출액이 상승했으며, 아티스트의 해외활동 확대로 인한 해외로열티 매출이 140% 증가해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에스엠이 지난해 실적 호조로 상승.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254.75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74.93% 증가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 간 매출액과 순이익 역시 864.00억원, 218.0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39.83%, 387.67% 증가했다고 설명하였음. 이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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