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쌍용차, 다음달 15일 회생절차 끝낼 듯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쌍용차, 다음달 15일 회생절차 끝낼 듯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쌍용차가 다음달 15일부터 25개월 간의 기업회생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경영 정상화에 나선다.

    쌍용차 관계자는 "내달 3일 채무를 변제한 뒤 15일 기업회생절차를 끝내는 방안을 법원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쌍용차의 기업회생절차가 끝나는 것은 2009년 1월 상하이차가 경영권을 포기하면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이후 25개월 만이다.

    기업회생절차가 끝나면 쌍용차는 대우와 상하이차에 이어 71%의 지분을 보유한 인도 마힌드라를 3번째 주인으로 맞아 새 출발을 하게 된다.


    쌍용차는 기업회생절차 종료와 동시에 새 경영진도 발표할 계획이다.

    최고경영자(CEO)에는 이유일 공동관리인이 선임됐고, 마힌드라 측에서 2명이 경영진에 들어가게 된다.

    마힌드라는 또 사외이사로 2명을 보낼 계획이다.

    쌍용차에서도 이공동관리인 외에 2~3명이 새로 구성되는 경영진에 포함돼 쌍용차를 이끌게 된다.


    기업회생절차가 끝나도 ''쌍용'' 브랜드는 유지되는 가운데 쌍용차는 지난 22일3년 만에 국내에 신차 코란도C를 내놓는 등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쌍용차의 주인이 된 마힌드라는 쌍용차에 대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보완하고 양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연구개발 인원도 보충키로 했다.





    실시간 관련뉴스